가족이란 이름 가족이라는 의미있는 단어속에는 외로움도,서글픔도 포근한 미소도 있다. 다정한 가슴으로 답할수 있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세상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족들이다. 여동생,여동생네 김서방,우리집 이서방,나는 찍사라서 빠지고 조카는 공부중이고.... 잠시 휴식중인 '김.. 그림/나만의 사진첩 2009.08.20
산 정상에서 산이라고 하면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갈 정도로 산에 미친적이 있었다. 오랜세월을 한결같이 일하고, 산에 가고... 그러던 것이 어느해 겨울 눈이 허리까지 쌓인 오대산을 다녀온 후 무릎에 무리가 가서 산행을 중단하고, 늘 그리움으로 산을 바라보고 살고 있다. 그저 등산을 한다.. 그림/나만의 사진첩 2009.07.05
꽃길따라 광양매화마을을 찾아~~~ 보성 녹차밭 부안 내소사(흐드러진 벚꽃) 유채밭에서 성산 일출봉을 바라보며....(멀리 일출봉이~~~) 월출산 나리꽃 진달래 천성산 정상 철쭉꽃이 만발하다 나의 아름다운 꽃길을 찾는 발길을 추억으로 만들어 본다. 그림/나만의 사진첩 2009.07.05
추억여행길 그러고 보니 젊음이 좋은 것 같다. 추억속에서의 내모습이 그리워질뿐이다. "상" 가야산 "중" 소백산 "하" 가지산. 갈대도, 코스모스도, 바다도 멋스럽게 보여지는 날들이 있었다. '창녕' 화왕산의 갈대밭 '고성'의 코스모스 꽃길그리고 '거제'앞바다 덕유산 1,614M 정상을 밟을떄의 그 기.. 그림/나만의 사진첩 2009.06.14
시간여행 그리움에 지쳐... 지난날이 그리워.....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타임머신에 몸을 실어본다. 젊은 시절의 어머니 - 교무실에서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비우시는 중......... 제주 여미지 식물원에서 행복한 모습의 어머니!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어머니와 큰딸인 나와 - 다시 돌아 올 수.. 그림/나만의 사진첩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