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지쳐...
지난날이 그리워.....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타임머신에 몸을 실어본다.
젊은 시절의 어머니 - 교무실에서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비우시는 중.........
제주 여미지 식물원에서 행복한 모습의 어머니!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어머니와 큰딸인 나와 - 다시 돌아 올 수만 있다면....
대홍초등학교 교정에서 어머니와 두 딸의 행복한 모습
상 - 대홍초등학교 5학년 소풍날 다정한 친구들과.......
하 - 대홍초등학교 1학년 이 양환 선생님과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