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도 만만치 않아서 얇은 옷을 입고 텃밭에서 일을 하다보니한낮의 햇볕은 너무 따뜻하다 못해 덥다는 느낌과 함께 갈증을 느꼈다.물을 마시면서 폰을 열어서 일기예보 앱을 보니까 25도 였다.무엇이 잘못 되었는가?이곳 저곳의 앱들을 확인해봤지만 한낮의 기온은 진짜 25도였다.토요일인 주말 부터 하나 둘 활짝 핀 목련이 눈에 띄는가 했더니오늘 화요일에는 목련은 완전 흐드러졌었고 이꽃 저꽃들이 눈에 띄었다.한달이 넘도록 계속해서 매화꽃만 피던 세상이었는데 ...매화가 아닌 다른 꽃들이 핀다는 것이 긴가민가 착각속에 빠지는 것 같았다.아파트 후문에 벚꽃이 피고 있어서우리 아파트가 기장읍 주변에서 벚꽃 1등인가 은근히 좋기만 했다.그런데 어시장으로 가면서 기장역 앞을 지나다가 긴가민가 하게 되었다.그래서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