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밑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에 살다보니 하루종일 소방헬기들이쉼없이 오고가는 소리를 들어야 했던 바람이 여전히 심한 봄날이다.집 주변, 가까운 곳의 두곳에서도 크게 산불이 나서 교통통제가 있다는...휴일 동안 안전 문자 메세지는 엄청 날아들어서 긴장을 하게 만들었다.바람이 거세게 부는 것도 그렇고, 건조한 시기라는 것도봄날의 복병은 엄청난 사건을 만드는 것 같아서 두렵기도 했다.텃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머리 위에서 날아다니는 3대의 헬기와그에대한 굉음 소리가 산밑의 아파트라는 것에 두려움을 만들었다.그러한 와중에 기온 또한 엄청 상승되었다.이러다간 4월이 오기 전에 초여름이 찾아드는 것은 아닌가?계절에 맞지않게 너무 추워도 걱정, 너무 더워도 걱정이상한 기후탓과 바람 까지 동반한 봄날은..."자나깨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