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의미있는 단어속에는 외로움도,서글픔도 포근한 미소도 있다.
다정한 가슴으로 답할수 있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세상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족들이다.
여동생,여동생네 김서방,우리집 이서방,나는 찍사라서 빠지고
조카는 공부중이고....
잠시 휴식중인 '김서방'에게 생수라도 드리고 싶다.
우리 엄마의 막내딸! 조금만 더 웃으면 좋았을텐데
다른'성씨'를 가진 우리가족이다. 서울댁, 부산댁
이제 좀 웃은겨!!
사진 찍을때는 김~치 하는것 잊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