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산다는 것의 의미를 꽃의 향기를 통해 다시금 가다듬는다.
자연의향기처럼!
배롱나무꽃
상사화
좀씀바귀
통도사 극락전 뒷곁에 피어 있었다.
개망초
가슴속 깊은 곳에 그리움이 들어 있는 꽃이다.
벌개미취
배초향 (경상도에선 '방아' 라고 불림)
범부채
부처꽃
노루오줌
좁쌀풀
비비추
금사매
사위질빵
독말풀
맨드라미
골잎원추리
개연
통도사 산내암자 서운암 입구에 들어서면, 삼천불전 앞의 연못에 개연이 피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