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있는 반룡사를 찾아가기 위해서 88올림픽고속도로 고령IC로 나갔다.
낯선 지방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놨을때의 낯설은 느낌은 없고, 오래된 고목나무들에게 눈길이 갔었다.
여행자들을 정겨움으로 맞이하는 동네 어귀의 고목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500년이 넘을 만큼 오래된 고목인줄 알았더니 150년된 느티나무 였다.
고령군 쌍림면에 있는 '반룡사'를 가려면 이곳을 지나가야 한다.
고령군 쌍림면 합가1리에 있는 개실마을을 지키는 수호신들
개실마을을 지키는 수호신들의 모습과 표정이 가지각색이다.
어느 이름없는 시골동네이지만 옛고향을 떠오르게 하는 그리움 같은 것이 있다.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1리 개실마을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있는 딸기하우스
고령군 쌍림면 안림 딸기마을은 가야산의 맑은 물과 비옥한 땅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하여
육묘시 저농약 재배로 꿀벌을 수정시켜 품질이 우수한 딸기를 재배한다고 한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꿀벌들이 너무 많아서 벌에 쏘일까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겨울철에 딸기맛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데
이곳의 딸기는 다른지역의 딸기보다 빛깔과 향기와 당도가 높아서 품질이 좋다고 한다.
특히 고령 딸기는 알이 굵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겨울철 딸기로서는 명성이 높다고 한다.
딸기는 감기예방은 물론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기미,주근깨 예방에 좋으며, 잇몸에서 피가 나는 사람은 자주 먹으면 잇몸이 튼튼해지고
치조농루도 예방할 수 있다.
과일 중에서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은 편이다.
적당한 크기의 딸기 4개만 먹으면 하루의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다.
담배를 한개피 피우면 비타민C 약 25mg이 파괴되기 때문에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은
딸기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딸기의 영양가를 손실없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설탕을 치지 않고, 먹는 것이 좋으며
우유,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된다.
또한 딸기즙을 우유에 녹여 피부에 바르면 잡티나 기름이 빠져 피부가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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