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찾아 갔던 수목원을 가을이 되어서 다시 찾아가 보았다.
예쁜 꽃이 피었던 많은 나무들이 어떤 열매를 맺게 되는지 궁금도 했고, 늦게 까지 꽃이 피는 나무는
또 어떤 것인지....
여름 보다는 쓸쓸했던 수목원이지만, 그래도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는 신비스럽게 보여졌다.
아왜나무
바닷가 산기슭에 자라는 인동과의 상록소교목이다.
부용화
덜꿩나무
'썸머 라일락'이라고 부르는 붓들레아 꽃에 예쁜 나비가 앉았다.
6월 부터 11월까지 꽃이 피는 '붓들레아' 꽃에 또 다른 나비가 앉았다.
가을에 피는 능소화의 색깔이 참으로 곱다.
사나운 개 만큼이나 성질이 난폭한 거위녀석들
작살나무
좀작살나무
꽃사과
새비나무
산지에서 자라는 마편초과의 낙엽관목이며, 한국 일본 등지에서 자생한다.
나무가지에 앉은 작은새 한마리가 인형 같았다.
활짝 핀 무궁화 꽃 옆에서 여전히 잘 놀고 있는 오리가족
여름을 무사히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놀고 있는 것이 반가웠다.
고염나무
고염나무 잎은 오래 달여서 먹으면 당뇨병,고혈압, 망막성출혈,변비, 지혈,불면증, 두통에
좋다고 한다.
또한 소갈증을 해소 시키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열이 많은 증상을 제거 시킨다.
제주아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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