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알아두면 좋은 조리법

nami2 2013. 1. 6. 23:56

      농약 성분 등과 같은 유해 물질로 인한 식품 오염이 심각한 요즈음, 건강을 위해서라면 신문이나 잡지 등에

      게재된 메모에도 한번 정도 관심을 가져보게 된다.

      새해 달력을 보내온 택배 상자에 들어있던 포켓북에 적혀 있는 글을 보고   중요한 내용을 메모 해보았다.

       

      쌀~쌀에 잔류하는 농약이나 제초제는 수용성이므로 쌀을 씻어 담가 놓았던 물은 버리고 다시 새 물을 부어

             밥을 짓도록 한다.

             특히 묵은 쌀이나 현미는 지방분이 산화되어 몸에 해로운 독성 물질이 나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 해야 한다.

 

      콩,팥~유통 과정에서 벌레 방지용 훈증제를 사용했을 수 있으므로,깨끗하게 씻어서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서

                불린 뒤 애벌삶기를 한 다음, 그 물을 버리고 새 물에서 거품을 걷어내며 삶으면 독성이 줄어든다.

 

      야채류~배추나 양배추는 겉잎을 떼어내고 조리한다.

                  배추 우거지를 삶을 때는  반드시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쳐낸 뒤 맑은 물에 헹구고

                  30분 정도 물에 담가두었다가 보관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양배추는  날 것으로 쓸 때는 묽은 식초물에 살짝 담갔다가 꺼내 쓰고, 가능한 한 쪄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특히 고구마 색깔이 선명한 빨간색이라면 인산염에 담갔을 수도 있으므로 솔로 박박 문질러 깨끗이

                  씻어낸다.

 

      감자~싹이 튼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자연적인 독성물질이 있으므로 그 부분을 깊이 도려내고

               껍질을 두껍게 벗겨낸다.

 

     

      통조림 콩,옥수수~통조림 콩과 통조림 옥수수는 빛깔을 살려 주는 발색제가 들어 있다.

                                 이 성분은 물에 녹으므로 조리 하기 전에 미리 물에 헹군 다음에 쓰도록 한다.

 

       과일~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묽은 식초 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육류~특히 지방 부분에 오염 물질이 가장 많이 잔류하므로 가늘하면 지방을 제거하고 요리하는 것이 좋다.

 

      조개류~껍질째 요리할 경우 소금물에 담가 박박 문질러 여러번 씻어낸다.

                  조갯살은 묽은 소금물에서 씻어내고,생굴은 식초를 탄 물에 씻거나 무즙을 탄 물에 담갔다가 헹궈 준다.

 

      햄,소시지~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음에 조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햄이나 소시지는 붉은 색상을 내기 위해 아질산염을 쓰는데,이 성분이 생선에 들어 있는

                      데미틸아민 성분과 반응하여 사람의 위 속에서 디메틸 니트로스아민이라는 발암 물질로 변할 수 있다.

 

      어묵~어묵에는 방부제가 많이 들어 있는데,미지근한 물에 어묵을 한동안 담가 두면 방부제가 어느 정도 빠져 나온다.

               이 성분은 열을 가하면 70% 정도가 파괴되므로 열로 조리하는게 좋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서둘러 병원이나 약국에 가면 좋겠지만,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몇가지의 처방 가운데서

      한가지를 택해서 처방한다.

      1,응급처방으로 쌀뜨물을 마시면 좋다.

         오래되지 않은 양질의 쌀을 2~3번 깨끗이 씻어낸 뒤 다시 박박 문질러 진하게 만든 쌀뜨물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2,말린 도라지 가루 2스푼과 녹두가루 2스푼을 물 한 컵에 타서 마시면 좋다.

 

      두가지가 모두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이중 한 가지 라도 복용한다.

      도라지 2~3개를 날로 씹어 먹어도 좋다.

 

      3,생강과 부추를 찧어 생즈을 내어 마셔도 좋다.

 

      귤껍질 이용법

      귤껍질은 감기나 동상에도 좋지만,말려 두었다가 차를 끓여 먹으면 향긋한 냄새가 일품이다.

      또 귤껍질 삶은 물로 집안의 가구나 밥상 등을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나며

      돗자리를 닦으면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 좋다. 

 

      마늘을 화분 거름으로

      화분 식물이 시들시들하면서 잘 자라지 않을때 마늘을 거름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마늘 한 통을 으깨어 5컵 정도의 물에 타서 화분에 조금씩 뿌려주면,마늘의 독특한 성분으로 인해

      식물이 원기를 회복하여 잘 자란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양을 주는 것은 오히려 해로우므로 주의한다.

 

      설익은 밥 익혀 먹기

      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이 잘 맞지 않거나 해서 밥이 설익을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술로 뜸을 들이면 맛있는 밥이 된다.

      전기밥솥일 경우,우선 설익은 밥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몇 개 내어 그곳에다 정종을 약간 뿌려준 다음

      다시 한번 취사 스윗치를 넣어 주면 된다.

      가스불일 경우에는 약한 불에 5분 정도 뜸을 들이면 밥이 정상적으로 된다.

 

      시들시들한 야채를 싱싱하게 하려면

      샐러드를 만들려고 시장에서 사온 채소가 어느새 시들어 있다면, 맛이 약간 느껴지는 정도의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5분 정도만 담가두면, 싱싱하게 다시 살아난다.

 

      쓰다 남은 햄을 오래 보관하려면      

      조리하고 남은 햄을 잘못 보관하면 칼로 잘린 부분이 변색되기 쉽다.

      그 단면을 정종으로 닦아 랩에 싸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변색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잡균의 번식도 막을 수 있어 오래 보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