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에 있는 '순천 고인돌 공원'은 문화재 자료 제154호 지정되었다.
고인돌 140기가 있고,모형 고인돌 5기, 선돌2기,움집6동,구석기시대 집 1동 ,솟대,전시관 2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야외 박물관이다.
황해도 은률면 관산리1호 고인돌을 실물의 크기로 복원한 것이다.
전형적인 북방식 고인돌을 대표할만큼 정연한 구조를 가졌다.
고인돌은 순수한 우리말로 큰바위(돌을) 아래를 몇개의 돌로 고여놓았다는 뜻이다.
일반적 의미는 지상이나 지하의 무덤방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덮은 선사시대 무덤의 하나로
거석문화(巨石文化)의 일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형태라고해서 지석묘(支石墓)라고 한다.
금계국
꽃이 지면 빨간 열매가 또한번의 아름다움을 만든다.
산딸나무
작은 돌을 촘촘하게 쌓아 올려서 공간을 만들어 매장하고 그 위에 넙적한 판석을 올려놓은 형태
야외박물관의 '남방식 형태의 고인돌'
꽃창포(붓꽃)
강화 부근리 고인돌
인천 광역시 강화군 하전면에 있는 북방식 고인돌을 실물크기로 복원해 놓은 것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북방식 고인돌 가운데 하나로서 사적 제137호로 지정되었다.
풀숲에 들어 앉은 꽃자주색의 엉겅퀴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미처몰랐다.
엉겅퀴
작약
화순 대전 구석기시대 복원된 집
전남 화순군 남면 사수리 대전 마을에 있는 이 선사유적은 주암댐 수몰지구 문화유적 발굴 조사로
1987~1989년 충북대학교 발굴팀이 발굴조사 하였다.
이 유적은 보성강가에 형성된 한대유적으로 모두 422제곱미터나 발굴되었고, 중기구석기(약 5만년)
후기 구석기(약1만5천년), 중석기 고인돌까지 여러시기의 유물과 문화층이 발굴된 남부지방의
대표적 선사 유적의 하나이다.
지붕역활을 하는 덮개는 짐승의 가죽으로 썼다고 하는데, 특히 소가죽으로 썼다고 한다.
보성 죽산리 하죽 다군 고인돌
이 고인돌(支石墓)은 보성군 문덕면 죽산리 하죽마을에 있었던 것으로
1987년 전남대 박물관에 의해 발견 되었다.
총 40기의 고인돌 중 31기가 조사되었고, 이중 21기를 옮겨놓았다.
고인돌은 받칩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뉘며 무덤방(石室)은 돌덧널형이 가장 많고
구덩형, 돌돌림형이 있다.
뱀딸기
청동기시대 움집
광주 송암동1호 (오른쪽), 순천 도롱2호 움집을 복원해놓은것이다.
고인돌공원 옆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주암호가 흐르고 있다.
빨간 넝쿨장미
주암호 근처의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 내우마을 앞에 자리하고 있는 '고인돌공원'은 17,000평 부지에
주암댐 건설로 인하여 수몰지역인 순천, 보성,화순군 9개면 49개소에 산재해 있던 대표적인 고인돌군을 이전
복원하여 국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성 되었다.
문화유적 발굴계획에 따라 구석기유적4개,집단취락지4개,고인돌군 23개소 348기,백자도요지 1개소 ,선돌4기를
비롯하여 석곽,위석, 토광형의 석실과,비파형 돌검 등의 부장품과 돌화살촉,돌칼 등의 석기류 및 붉은 간토기 등도
발굴되었다. 그중 대표적인 유물을 옮겨 1993년에 문을 연 선사시대 대표적인 유적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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