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주소는 모르지만, 부산시 기장군의 월전마을이라는 곳에 곰장어를 전문으로 하는
'월전기장곰장어'라는 집이 해피가 살고 있는 집이다.
식당에서 바라보이는 바다가 좋아서 찾아가는 집이지만 전망이 좋고 ,곰장어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해피의 6마리의 아기들이 있기 때문이다.
해피네 집 마당과 바다는 1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한 밤중에 꼬맹이들이 보고 싶어서 찾아 갔더니 마침 사진모델을 하고 있어서
덕분에 꼬맹이들 모두를 사진 찍을 수 있었다.
왼쪽에서 부터 꼬맹이들의 이름은 '북실이,막내, 콤보,야로,우백이, 얼룩이'
앙증맞게 작고 귀여운 '막내'
꼬맹이들의 잠자는 모습은 정말 귀여웠다.
무더운 여름날 그늘에서 잠을 자고 있는 아기들을 지키는 어미개 해피!
지멋대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른다.
야로
야로라는 이름이 있지만 내가 붙여준 이름은 '야시'이다.
여섯마리 중에서 가장 명랑하고, 활동적이다.
분꽃 냄새가 은은 하게 풍기는 저녁에 일부러 찾아간 해피네집에는
아직은 즐거움이 있지만, 곧 해피의 서글픈 울음소리를 들을 것 같다.
분양을 하여 하나 둘 떠나가는 꼬맹이들의 빈 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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